리커너스_베이직

KTOA Venture Lab Demo Day is part of a program to provide opportunities to discover and invest in startups in the ICT sector. It was held for the fifth time this year, starting in 2022. Many stakeholders including venture capitalists, accelerators, telecommunications companies, and related organizations participated.

The presenting companies were Databank, Deepx, Lessus, LN Robotics, Currency United, and QsimPlus. The six companies were selected through a competitive process. The judges for the demo day were Capstone Partners, Mirae Asset Venture Investment, Woori Venture Partners, CNTech, and KT.

DeepX won the grand prize. The runners-up and honorable mentions went to LN Robotics and Qsimplus, respectively. Winning companies will receive cash prizes.

KTOA 벤처리움 데모데이는 ICT 분야 벤처창업기업 발굴·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 일환이다.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통신사, 유관기관 등 다수 관계자가 참여했다.

발표기업은 데이터뱅크, 딥엑스, 레신저스, 엘엔로보틱스, 커런시유나이티드, 큐심플러스 등이다. 공모절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기업이 참여했다. 데모데이 심사위원으로는 캡스톤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우리벤처파트너스, 씨엔티테크, KT에서 참여했다.

딥엑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각각 엘엔로보틱스, 큐심플러스가 선정됐다. 수상기업에는 시상금이 지급된다.

이상학 KTOA 부회장은 "벤처리움 데모데이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투자유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내 우수 스타트업들이 스케일업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